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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박물관

관리자관리자 ·
11-11-14

공간소개

한의약 박물관은 한의약과 관련된 역사적인 유물과 다양한 약재 전시를 통하여 전통 한의약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계승, 발전시키고자 설립된 문화공간이다. 전국 한약재의 70%가 유통되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약령시'에 위치해 있다. 박물관 내부는 '한의학의 역사와 문화', '한방과 인체', '약초마을 이야기', '조화를 위한 처방', '어린이 한방체험', '서울약령시의 역사와 전통' 코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대시설로 한방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한방문화쉼터', 체질감별과 건강나이를 측정해 볼 수 있는 '한방체험실' 등이 있다.

 
 
 한의약 박물관은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약령시에 있는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에 있다.
 동의보감타워 앞에 한의약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한의학의 역사를 보다

한의약박물관의 첫 번째 코너는 한의학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문이 열린 후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보제원(普濟院)’을 재현한 모형이다. 보제원은 조선시대 가난하고 병든 백성들을 돌보던 의료 및 구휼기관으로 동대문 근처에 있었다. 이어서 한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인 허준과 이제마 등이 소개되어 있으며, 한의학 관련 고서와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의약기구가 전시되어 있다.
 
 한의약박물관의 내부
 동대문 근처에 있던 ‘보제원’ 축소모형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고
 약초를 채집하거나 다듬을 때 사용하던 기구
 
한의학에 담긴 철학을 보다

한의학은 자연과 인체를 연결시켜 인체의 생리현상을 이해한다. 자연계가 대우주라면 인체는 소우주다. 대우주인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으로 인체의 현상을 해석한다. 서양의학과 비교해 보면 한의학은 철학에 바탕을 두고, 서양의학은 자연과학에 바탕을 둔다. 그에 따라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병이 생긴다고 보고 각각의 증상의 상호연관성을 고려하여 치료한다.
 
 한방과 인체 코너. 사상체질 등에 대해 소개한다.
우리 몸의 경혈과 경락을 표시한 ‘동인도(銅人圖 )’
 옛날 약초마을 모형
 왕실에서 침 치료 받고 있는 모습 모형
 
약령시에 대한 소개

우리나라에는 현재 대구약령시와 서울약령시가 있다. 이 중 서울약령시는 1960년대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었다.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에 한의약 관련 전문 업소 1천여 곳이 밀집해 있으며 전국 약재의 70%가 유통되고 있는 국내최대의 약재시장이다. 전시장 끝에 있는 1960년대 한약방 모형에 들어가면 서울약령시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전시장을 나오면 한방체험실이 있다. 이곳에서는 약첩 싸기, 약갈기 등을 체험하고 자신의 체질과 건강나이를 측정해 볼 수 있다.
 1960년대 한약방 모형. 안에 들어가면 서울약령시 역사에 대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뮤지엄샵. 박물관 기념품, 책자, 한방차를 구입할 수 있다.
 약첩 싸기, 약갈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질감별과 건강나이 등을 측정해 볼 수 있는 공간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787 동의보감타워 B2
문의처 : 02-3293-4900~3
홈페이지 : http://museum.ddm.go.kr
공간개요 :한의약 박물관은 한의약과 관련된 역사적인 유물과 다양한 약재 전시를 통하여 전통 한의약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계승, 발전 시키고자 설립된 문화공간이다. 전국 한약재의 70%가 유통되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약령시'에 위치해 있다. 박물관 내부는 ‘한의학의 역사와 문화’, 한방과 인체’,’약초마을 이야기’,‘조화를 위한 처방’, ‘어린이 한방체험’, ‘서울약령시의 역사와 전통’ 코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대시설로 한방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한방문화쉼터’, 체질감별과 건강나이를 측정해 볼 수 있는 ‘한방체험실’등이 있다.
주차시설 : 동의보감건강백화점 지하주차장 이용(박물관 관람시 무료)
이용시간 : 하절기(3월~10월) 10:00~18:00, 동절기(11월~2월) 10:00~17:00
휴무일 : 1월 1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외국어 안내 : 영어, 일어, 중국어 리플렛 및 전시안내문 비치, 자원봉사자 중 외국어 가능자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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